무신사 ROOKIE AI Native 코딩테스트 1차 후기
무신사 코딩테스트
MUSINSA ROOKIE AI NATIVE ENGINEER (6개월 전환형)에 지원했고 1차 코테를 보게 되었다.


당연하게 언어로 C++을 선택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, Java, Kotlin, JavaScript, Python 중 하나만 선택해서 응시할 수 있다고해서 살짝 당황했다. 그래도 뭐 다른 언어를 못하는건 아니니깐 준비하면 되는 부분이었고, 관건은 "코테에 어떤 문제가 나올까?" 였다.
메일에서 친절하게 평가 목적과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내 나름대로 뭐가 나올지 생각해봤다.
- 복잡한 알고리즘 암기 X (특정 알고리즘 지양)
- 입출력 처리, 엣지 케이스 처리 (구현력과 꼼꼼함)
- 코딩테스트 진행 시간 1시간
복잡한 알고리즘은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갈리는 부분이고(기본적인 BFS, DFS도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) 지양한다 했으니 이런류는 안나오고 기본에 충실한 배열, 자료구조 사용 위주로 낼 것으로 예측했다.
코테에서 입출력은 기본인데 입출력을 언급했다.
이걸 보고 코테 사이트에서 보편적으로 주는 입력과 다르게 파싱이나 문자열 처리를 해야할 것 같다고 느꼈다.
그리고 구현력과 꼼꼼함을 보고는 삼성 공채 코딩테스트 1번과 같은 류일거라 생각했고
근데 알고리즘은 아닐 거라 했으니 많은 조건 분기(if 문) 위주로 평가할 것 같았다.
마지막으로 1시간만 주어진다는 걸 보고 내 생각이 더 강해졌다.
삼성 같은 경우에도 2문제에 4시간을 준다. 그런데 구현, 꼼곰, 알고리즘 지양... 1시간??
일단 코테에 몇 문제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
1시간 안에 입출력 처리하고, 적당한 자료구조 선정해서, 적당하게 조건 분기 처리
아귀는 맞는다.
코딩테스트 준비
C++이 안되니 당연히 익숙한 Java로 연습했다.
평소에 PS로는 안쓰다보니 입출력과 문자열 처리가 조금 약해서 보완했다.
문제를 풀어야 하는데, 우리는 AI Native 답게 GPT에게 문제 추천을 해달라고 했다.


잘 뽑아준다. 이대로 바로 풀어봤다.
다음으로 비교 연산에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를 풀어봤다. Sort, Comaprable, Comparator 등

만족스럽다. 풀어보자.
다음으로 Map, Set 자료구조를 숙달했다.

맛있게 문제를 소화했다.
이렇게 문제를 열심히 풀었다.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긴 호흡으로 구현하는 문제들도 여러개 풀었다.


평소에 Java를 PS에 쓰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코테용으로 쓸까 고민중이다.
코딩테스트 결과

히든 테케에서 틀렸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2문제 중에 2문제 모두 풀기는 했다.
딱 내가 생각했던 유형으로 나왔다. 문자열 파싱, 적절한 배열/자료구조 선언, for loop, if 조건 처리
근데 두 문제 다 구현량이 생각보다 많게 나와서 시간이 조금 빠듯했다. 중간에 한 번 삐끗하면 그대로 구렁텅이로...
빠르면서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잘 쳐내는지 확인하기 위한 코테로 느껴졌다.
평소 다른 기업들과 다른 유형의 코테여서 재미있었다. 2차는 AI 써서 하는 코테인데 기대된다. 2차 가고 싶다.
2월 4일 11시 27분에 합격 메일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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